오랜만에 웹관련 포스팅을 올리네요.
간만에 온오프믹스(http://www.onoffmix.com/)를 통해서 좋은 강의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.
현재 제가 사용하고있는 티스토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자리였습니다.
김유진 팀장님께서 매우 차분하고 재미있게 강의 해주셨는데요.
제 나름대로의 요약본을 적어보겠습니다..^^;
- 다음블로그: 라이프로그, 접근성이 쉬움 (다음뿐 아니라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도 해당)
- 티스토리 : 메스티지, 프리미엄 블로그 서비스로 포지셔닝
*특징: 블로그의 개설수는 적으나(21만개정도) 양질의(글을다수포스팅하는) 블로거들이 모여있음.
더나아가 거기에 읽혀지는 글이 많다(즉, UV,PV가 개설블로그수에 비해 엄청나게 높음)
*티스토리의 성공요인
1) 블로그라는 이름자체가 Hot 한 keyword였다 -> 07년도 포털의 평균성장률은 0.03% 그러나 블로그의 성장률은 270%
2) 프리미엄 블로그 시장을 만들었다. -> 검색서비스에서 올해 많이 역점을 둔 버티컬스러움을 적용, 시장의 분화를 잘했음.
파워블로거들의 identity와 professional이 돋보이게 함
설치형과 가입형의 결합을 보여줌.
3) 블로거들을 위한 유통라인 제공 -> 블로거뉴스, 검색유통, 다음메인 그리고 메타 블로그사이트. 즉 블로그는 읽혀야 한다.
4) 수익모델 -> 애드센스, 출판등 블로거들의 수익성을 언론에서 관심을 보여 일반인들에게도 구미가 당기는 새로운 수입원 발견
5) 높은 자유도-> 다음과 티스토리의 직원들도 자사의 블로그인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로의 높은 사용자 자유도
김유진 팀장이 생각하는 앞으로 블로그에 대한 남은 이슈들..
1. 개방성 강화 -> 위젯뱅크 서비스 및 오픈소셜 제공
2. 규제강화에 따른 적절한 대응 -> 최진실법 등 인터넷의 표현의 자유와 규제간의 갈등
3. 수익모델의 발굴-> 블로그라는 서비스만으로 과연 먹고 살수 있을까?
4. New device-> 풀브라우징 모바일웹폰, umpc, pmp, iptv등 컴퓨터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의 로그인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
2시간가량의 강의 및 많은 질문답변이 있었습니다.
그중에 저와 동행했던 동료가 질문했던 블로그가 소통뿐 아니라 연결 즉 SNS의 기능을 해줄 순 없을까? 라는 질문이 있었지만
티스토리의 방향은 느슨한 연결에는 신경을 쓰지만 좀더 타이트한 연결에는 우리의 방향성과 맞지 않다 라는 뉘앙스의 대답을
해주셨습니다.
과연 블로그의 미래는 무엇일까요.? 저도 참 궁금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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